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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수호신 운영진 에 대한 비판 인식은 똑같으나 수호신 회장의 가족분들 까지 모욕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오히려 제가 화가 났습니다. 구단에서 돈한푼 받아 가면서 일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고
오히려 어제 경기에 현장 팀 몇몇 에게 위협까지 가하고 아이들도 보는 자리에서 상욕하고 홍염도 까면서 아직 본인
행동에 후회가 없다고 설라에 쓰던데 잠시나마 그들과 함께 라는 생각을 가진 제가 너무 부끄러워 집니다.
인스타에 올린 그대로 모욕엔 금융치료 만한게 없다죠? 이번기회에 그런 문화는 없어져야 하기에 일벌백계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수호신 희의록은 듣지 않았지만 아무런 잘못이 없을 가족분들 의 상처가 모쪼록 오래 가지 않길
바랍니다.